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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고객 정보유출, KB국민카드 등은 1인당 10만원씩 배상하라"
대법 “2012년 개인정보 유출사고..KT 배상책임 없다“ |
o 방통위, 개인정보 유출 290만건 알고도 과징금 0원 (18년 10월)
o 대법원 “SK커뮤니케이션즈가 개인정보 유출의 배상책임 없다” (18년 7월)
o 역대급 개인정보 유출사건의 판결, 어떻게 변해왔나 (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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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두 건의 대법원 판결. 외부 해킹과 내부 임직원에 의한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법원의 입장 차를 알 수 있는 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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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사이버 보안 업계에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
2019년 ‘금융권 보안위협’ 및 ‘전자금융트렌드’ 이슈 |
o 업계가 꼽은 2019년 사이버보안 예상
o 2019년 주목할 디지털 라이프 기술은?
o "개인 금융정보 거래하는 블랙마켓 확대될 듯"
o "블록체인부터 오픈소스까지"··· 세계 IT 업계 올해의 10대 뉴스 |
2018년 보안 이벤트 정리와 함께 2019년의 예상치. 과거의 이슈가 미래에도 꼬리를 물고 이어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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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개인정보 유용 페북 美본사 조사 |
o 국내법 지켰다는 글로벌IT, 개인정보 제3자 유출·무단사용 의혹
o 또 정보 털린 페이스북 신뢰 추락 어쩌나
o 워싱턴,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 스캔들에 대해 페이스북 고소 |
그동안 글로벌 IT 기업에 대해 관대했던 관례를 깨고 본사 조사까지 추진. 어떤 결과를 들고 올지가 관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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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주요국 개인정보보호 관련 정보, 온라인으로 확인하세요 |
o 한-미, 4차 산업혁명 공동대응 협력 강화하기로(18년 6월)
o ‘개인정보 보호 국제협력센터’ 개소 (17년 10월)
o 개인정보보호, 글로벌 공조 필요하다 (15년 12월) |
대상이 한정되어 있지만 주요국은 포함될 것으로 예상. 물론 보고서의 품질이 최우선이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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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왜 화웨이(華爲)를 두려워하나 |
o 美·동맹국들, 中 사이버 첩보활동 규탄…해커 두 명 기소
o 영국, 해외정보국 수장 이어 국방장관도 화웨이 장비 우려 표명
o 中, 美 '기술도둑' 비난에 강하게 반발…"가담·지원한 적 없다" |
가십이라고도 치부해 버릴 수도 있지만 어쨌든 5G 이슈에 중심에 서 있는 화웨이 관련 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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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어지는 클라우드 세계…“클라우드는 4차 산업혁명의 첫 단계” |
o 해외 클라우드에 국내 개인 금융정보 올라가는데...곳곳에 '구멍 숭숭'
o 외산 클라우드 쏟아지는데…개인 정보 안전망 '부재' (18년 11월)
o 민간 클라우드 이용 범위 대폭 확대된다 (18년 9월) |
몇년 전까지 클라우드 시장에 대한 우려가 높았지만 지금은 그런 상황을 극복한 상태. 오히려 정보보호와 개인정보보호 이슈로 복잡해진 상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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