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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공공 와이파이 중 40% 보안 위험...ARP 공격 위주 |
o 공공 와이파이, 이용 편의성보다 보안시스템 구축 우선시돼야(19년 3월)
o 무료로 와이파이 연결해주는 앱 통해 비밀번호 200만 개 유출(19년 4월)
o 출처 불분명 이메일 첨부파일 클릭 금지…공공장소 와이파이 주의(18년 12월)
o 해외서 공공 와이파이로 계좌 조회는 금물(18년 8월) |
 중국만 그럴까? 로그AP를 만들거나, ARP스푸핑을 통한 공격 가능성은 어디서나 항상 존재. 뱅킹이나, 결제 관련 사항은 공공와이파이에서는 하지 않는게 상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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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섬웨어 복구 업체, 알고 보니 범인들과 연락하고 있었다 |
o 랜섬웨어, 돈 보내면 해결될까(19년 3월)
o 美 잭슨카운티, 랜섬웨어로 공격으로 업무마비...'40만달러' 해커에 지불(19년 3월)
o 또 등장한 웹사이트 랜섬웨어...2차피해 우려없나(18년 9월)
o 랜섬웨어 복구는 돈만 주면 OK?..."범죄수익부터 막아야"(18년 12월) |
해외사례이긴 하지만 우리나라도 다르지 않다. 랜섬웨어 복구 업체라기 보다는 랜섬웨어 "복구 대행"업체에 가깝다. 개인은 비용을 지불하고 복호화 키를 받아도 실질적인 복구가 어려운 만큼 서비스에 대한 비용으로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해커에게 비용을 지불하고 복구한다는 점에서 랜섬웨어가 더욱 창궐할 수 있는 빌미를 준다는 것이 더 큰 문제... |
GDPR 시행 1년, 주요 위반 사례 5가지 |
o EU, 美 IT기업 겨냥한 GDPR 과징금 때리기 본격화(19년 1월)
o ‘사면초가’ 페이스북, 6개월만에 또 5천만명 개인정보 유출(18년 10월)
o "한국기업들 중국에서 '이것'조심하라"(18년 8월)
o 한달 남은 GDPR 대응, B2B와 B2C 기업별 대책(18년 4월) |
시행 1년이 지나며 이런저런 위반사항과 처벌사례가 등장하고 있다. 이번주 목요일(23일) 예정된 Privacy Global Edge에서도 과태료 부과사례와 최근 동향을 접할 수 있다. |
'뽐뿌 개인정보 유출' 항소심도 "위자료 지급하라" |
o 의사·환자들, PM2000 개인정보 유출 항소심도 패소...법원 “손해 입증 안돼”
o KT '870만 개인정보 유출'… 대법 "회사 책임 아냐"(18년 12월)
o 설상가상 카드사… 수수료 인하에 '정보유출 손배訴' 대법서도 패소(18년 11월)
o 대법, 3500만명 개인정보 유출 'SK컴즈'에 "배상책임 없어"(18년 7월) |
판결문에 "규모에 맞는 개인정보 보호조치를 하고 접근 통제장치를 운영해야 하는데도 비용 절감 등을 이유로 하지 않았다"고 명시... 적정한 보호조치 수준을 찾는것도 어렵지만, 적정수준의 보호조치임을 증명하는 것은 훨씬 더 어려운 문제. |
사이버보안 전문가가 가장 스트레스를 받는 업무 5가지 |
o 극도의 사이버보안 피로를 풀 수 있는 5가지 방법(19년 4월)
o 정신적·신체적 고통 겪는 CISO들의 스트레스 요인 3가지(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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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가지로 정리해서 기술했지만, 사실상 이 다섯가지가 사이버보안 업무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상황. 해야할 것은 많고, 자원은 한정적이다. |
개인정보이용 하루 1천명 ICT사업자, 손배 책임보험 가입 의무화 |
o 정보통신社 사이버보험 의무화 한 달 앞으로…보험시장은 여전히 안갯속
o 개인정보 배상책임 보험 의무화…보험사만 속탄다(19년 4월)
o "사이버보험 만들려는데, 쓸만한 '사고정보'가 없다"(19년 1월)
o “한국 사이버보험 가입률 1.3% 불과”(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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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시행 한달을 앞두고 시행령 개정안이 발표. 연매출 5천만원 미만 사업자는 대상제외한다는 점을 제외하면 지난 3월에 발표됐던 입법예고안과 크게 다르지 않다. 법 시행시기에 맞추어 출시될 보험상품의 보장범위와 요율이 최대 관심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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