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한국cpo포럼 자격센터 모집공고
ㆍ자격센터의 역할 : 개인정보보호 전문 자격시험 대행 및 개인정보보호 관련 교육과정 개발ㆍ운영
ㆍ모집지역센터: 대전지역(대전광역시, 충남 전 지역 관할)
ㆍ지원서 제출: 2012년 5월 29일(화) ~ 6월 4일(월) 18:00까지
● privacy column
ㆍ개인정보보호, 선택이 아닌 필수! : 장 익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본부장
ㆍ소는 이미 잃었지만 외양간은 고쳐야 한다 : 범진규 / 드림시큐리티 대표
● newsletter contents
ㆍweekly news tracking & commentary
|
| main news |
news tracking |
commentary |
| 손발 다 묶고 정보보안감사 하라고? |
o 정부, 기업공시· 회계감사에 정보보호 항목 넣는다(12년 5월)
o "kisia, 유지보수요율 향상 · 보안감사제도 안착 주력할 것"(12년 2월)
o it분야의 외부 감사, 리스크 평가에 취약한 것으로 조사(11년 6월) |
보안감사 제도를 위한 전제조건? 지금까지 있었던 여러 제도를 감안해 볼 때 획기적인 변화를 기대하기는 어렵겠지만 필요한 제도! |
| 초유의 악성코드 중동 습격… 실시간 정보 탈취 382곳 감염 |
o virus infects computers across middle east
o 美 사이버무기 개발 `플랜x' 연내 가동"< wp>
o '역대 최고로 복잡하다고?' 플레임 둘러싼 호들갑
o 사상최악의 컴퓨터 바이러스, 美 작품?
o 오바마, 對이란 사이버공격 강화 지시
|
설마 미국의 사이버 무기가 실전에 사용된 것은 아니겠지? 워싱턴 포스트에 따르면 미국의 사이버 무기는 컴퓨터를 교란시키는 형태가 될 것이라고 전망. |
타깃화된 공격의 절반 이상이 금융사기 유발
|
o 러 사이버범죄 급증...전 세계 보안 '술렁'
o 러시아, 하루 15달러면 ddos 공격 가능해
|
악성코드의 심각성을 정부기관이 인정하고 나섰고, 그 악성코드는 산업시설에도 예외가 아니다. |
기밀 데이터, 삭제할 것인가 보관할 것인가
|
o byod의 모바일 오피스, 보안·관리 고민은 배가…해결 방법은 가상화
o 빅데이터 비즈니스 활성화 사생활ㆍ기밀유출 대책 시급(12년 3월)
o “모바일 기기 접속 보안•관리 정책 전무” 52.8%
|
보안 담당자라면 한번쯤 고민해봤을만한 주제. 클라우드, 빅데이터, byod 시대에 있어서 어떤 관점에서 데이터를 활용할 것인가. 그리고 어떤 보호대책을 가지고 있을 것인가에 대한 질문. |
un, 인터넷 검열 기구 되나?…관련 회의 '논란'
|
o 구글, 중국 인터넷 검열에 정면 대응
o 美, 인터넷 검열 국가에 제재 착수(12년 4월)
o 중국 인터넷협회, 온라인 유언비어 검열 강화 (12년 4월)
|
중국 러시아는 당연히 환영할 일이지만, 다른 국가들은 어떨지. 미국은 약간 솔깃한 모양.
그보다 데이터의 흐름을 추적하고 막는 것이 가능하다는 사실에 새삼 놀라울 따름. |
中 네티즌 70% “개인정보 유출된 적 있다”
|
o 중국, 해커공격에 5천만명 개인정보 털렸다(11년 12월)
o 中, 13억인구 지문 담은 신분증 만든다(12년 5월)
o 피싱사이트 200만원에 제작…이럴수가
o 분실·도난 스마트폰 알고보니 중국 등 해외로 밀반출시켜 |
중국 해커가 전세계를 대상으로 가져간 데이터가 많을까? 아님 자국 내 해킹으로 빼낸 정보가 많을까?
과장된 것일수 있지만 중국인구가 15억이라고 가정하면 약 10억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는 얘기. 그러나 중국의 인구는 중국정부도 정확히 모른다던데. 여튼 무엇이든 대규모인 중국!
|
| 시만텍, `2012 중소기업 재해 준비태세 보고서` 발표 |
o 시만텍, '중소기업을 위한 7가지 보안 지침' 발표(12년 5월)
o “설마 해커가 우릴 공격하겠어?”…중소기업, 보안 조치 미흡(11년 11월)
o “토종 보안 백업 서비스로 중소기업 적극 공략”(12년 3월)
o 안랩, 중소기업용 보안 서비스 2종 출시(12년 3월)
o 기업 클라우드·모바일오피스 보안대책 부실(12년 3월)
|
각종 침해사고와 개인정보보호 이슈에 편승해 보안시장이 중소기업으로까지 확대.
특히 시만텍이 지난해부터 중소기업 시장에 정성을 쏟고 있다는 느낌. |
| the white house unveils new cyber-security strategy |
o 세계 각국의 사이버전(11년 6월)
o 백악관 "산업계와 공동으로 봇넷 적극 퇴치"
o 국내 100大 사이트 악성코드 유포현황 통계도!!(12년 3월)
o 무인전철 신분당선, 해킹위협 노출?
|
악성코드의 심각성을 정부기관이 인정하고 나섰고, 그 악성코드는 산업시설에도 예외가 아니다. |
| 개인정보 국외이전 국제분쟁 `불씨` |
o 국제공조로 개인정보 국외이전 방지 주력(11년 9월)
o `뉴미디어 개인정보보호 가이드라인` 배포(12년 1월)
|
클라우드 서비스, 콜센터 아웃소싱... 생각해보면 개인정보의 해외이전은 생각보다 많은 경우에 해당된다. 글로벌 기업일수록 그 범위는 더욱 커질 듯. |
all rights reserved @ korea cpo forum
본 뉴스레터의 일부 내용은 한국cpo포럼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top |
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