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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2-01-06 10:5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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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 385] Weekly News Tracking & Com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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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사무국
조회 : 1,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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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검색 기간 : 2022.01.01 ~ 202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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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Tracking |
Commentary |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 2022년 가장 위험한 사이버 공격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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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2022년 5대 사이버 보안위협 전망 (21년 12월)
o 2022년 보안 위협 전망? 해 아래 새것이 없다! (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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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신 사이버보안 경향을 인식하고 사전 및 선제 대응으로 중요한 자산을 보호하는 데 노력을 하기 위한 예산(인력, 자사)은 충분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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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윈즈 공격 후 1년”··· 2021 네트워크 보안 사고가 남긴 교훈 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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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공급망 공격에 완전 무방비" 솔라윈즈 해킹 사건의 의미 (21년 01월)
o 대규모 피해 양산하는 공급망 공격 (21년 11월) |
“누구나 공격은 당할 수 있다”, 공격에 대한 준비를 어느 정도 하고 있었는지에 대한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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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API 방식 금융 마이데이터 전면시행…소비자 정보보호 및 보안에 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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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마이데이터, 첫발도 못 뗐는데…서비스 가입 1人 최대 5개로 막나 (21년 05월)
o 마이데이터, 끝나지 않은 ‘가져오려는 자와 막는 자’의 대립 (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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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이터, 소비자의 신뢰는 어느정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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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 문자가 끊임 없이 오는 이유··· 개인정보가 헐값에 거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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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한국인 개인정보 판매 글, 다크웹에 집중 게시” (21년12월)
o 5년간 불법 개인정보 게시물 44만여 건 적발...61%가 해외 (19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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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불법 거래, 문제는 재판매가 가능하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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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처리자와 취급자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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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법인에 있어 개인정보보호법상 ‘개인정보처리자’ 개념의 병존가능성 (20년 03월)
o 지자체 민원 접수ㆍ배정 담당자 등은 개인정보취급자로 봐야 (19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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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보호법이 시행된지 만 10년, 아직도 혼란스러운 용어(적용대상)에 대한 정의 해석 |
대통령이 ‘사이버 안보’도 허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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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국가사이버안보법’ 제정 서둘러야 (21년 12월)
o 사이버안보 통제탑 없는 한국, 경유지로 노리는 해커들 (21년 12월) |
‘사이버 호구’가 됐고, 그렇게 ‘해커들의 놀이터’가 됐지만,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사이버 안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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