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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넘긴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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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 둘러싼 여전한 논란…과징금·전송요구권 (21년 12월)
o "과징금 전체 매출액 3% 상향"...개정 개인정보보호법 국무회의 통과 (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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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정을 거듭할수록, 적용 범위는 확대되고 할 일은 많아진다. 하지만 아직까지 방향성도 발표되고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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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개인정보유출, 계속되는 이유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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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개인정보위, ’안전조치 미흡‘ 공공기관 19곳 적발… 지자체에 첫 제재 (21년 09월)
o [2021국감] 상반기 공공기관 개인유출 정보 56% '업무과실 탓' (21년 10월) |
공공은 전문인력이 없어서, 민간 보다 낮은 수준을 적용시킬 수 밖에 없다는 변명이 여전히 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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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은행, ‘금융의 넷플릭스’ 되려면 데이터 활용 제약 풀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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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마이데이터 리셋]②첫술에 배부르랴만…(21년 12월)
o 국회 논의 앞둔 개인정보법…"과징금·마이데이터 규정 손봐야" (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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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 법제도 하에서 마이데이터나 빅데이터는 기업 입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이 쿠폰 몇 장과 편리함 밖에 없다는 것이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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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사고에 대한 감정 변화에 효율적으로 대처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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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보안 전문가가 Log4j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방법 (21년 12월)
o 기업 정보보안 담당자 절반 이상 “다른 업무 하고파” (1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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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타는 이내 마음을 그 누가 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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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보안 책임, 최고 경영 단계로 높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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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IT 책임자 90% "혁신 위해 보안은 타협 가능" (21년 11월)
o “CISO를 위한 1%의 어떤 것” 보안 중심 이사회의 13가지 특성 (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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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위협의 심각성을 경시하는 경영진, 이해하기를 원하지 않은 것인가? 이해하지 못한 것인가? |
“클라우드와 제로 트러스트가 답이다” 소프트웨어 보안을 유지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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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소프트웨어의 안전과 제조물 책임 (16년 09월)
o 클라우드 도입을 고려하는 기업을 위한 7가지 조언 (13년 02월) |
보안이 어려운 것은 누구도 나에게 정답을 알려주지 않기 때문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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