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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1-12-21 23: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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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 381] Weekly News Tracking & Com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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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사무국
조회 : 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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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검색 기간 : 2021.12.13 ~ 202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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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Tracking |
Commentary |
韓, 개인정보보호 EU 회원국 지위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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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유럽 GDPR에 막힌 한국 IT업계, "데이터 이전은 비현실적" 한 목소리 (18년 12월)
o EU, 한국 개인정보보호 적정성 평가 초안 발표…연내 최종결정 (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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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원 사업의 하나인 적정성 결정의 채택, 이제 한 고비를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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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IT 강타한 최악의 위협 ‘로그4쉘’··· 대규모 피해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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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글로벌 IT 기업, '사상 최악 보안 위협' 하트블리드에 공동 대응 (14년 04월)
o "사상 최악의 악성코드" 렌섬웨어의 진화와 양산화 (14년 03월) |
사이버 보안 위협은 매일 발생한다. 사고가 안난다고 해서 정보보호 인력에 대한 처우 및 인프라 개선, 전문인력 양성 등 국가 차원의 전반적 지원 수준이 낮아져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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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악의 악성코드 ‘이모텟’, 10개월만에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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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금융 거래 정보 노리는 악성코드 ‘이모텟’ 확산 (14년 07월)
o 글로벌기업부터 中企까지 사칭, 무작위 이모텟 공격 '급증' (20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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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 틈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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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린 내 정보' 찾아본 18만명…10명 중 1명 "진짜 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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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혹시 내 정보도? "다크웹 유출 韓개인정보 300만건 넘어" (19년 10월)
o '털린 내 정보 찾기' 운영…온라인 플랫폼 정보보호 공동규제 (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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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다크웹 전문가 양성이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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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VPN 2만7천 개 유출…“국내 중견기업 상당수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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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VPN 사용자, 생각보다 안전하지 않다 (15년 07월)
o “마냥 안전하지는 않다” VPN 서비스에서도 취약점 발견 (19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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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적인 비밀번호 변경, 가장 기본적인 것 부터 |
국내 보안담당자 61% "기업 보안기술 낙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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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사이버공격 98% 몰리는 중소기업, 보안 인프라는 미비" (20년 01월)
o "전세계 기업 3분의2, 데이터 보호 인프라 미흡" (20년 11월) |
보안기술의 낙후? 보안 투자 인식의 낙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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