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ain News |
News Tracking |
Commentary |
개인정보 유출 예방책 빠진 개보법 개정안 
|
o 경총, “‘개인정보 보호법’ 개정안, 산업 발전에 큰 부담” (21년 2월)
o [단독] 개인정보보호법 2차 개정 추진...과징금 확대 (20년 12월)
|
 예방책 없는 과징금 상향은 어쩔 수 없는 현실임을 인정해야 할 듯 하다. 하지만 기업이 유출 예방을 위해 정부에 요구할 수 있는 건 요구하자.
|
가상화폐 계좌 30억 털려…떼돈 벌며 보안은 뻥 뚫린 거래소
|
o 가상화폐거래서 10곳 보안점검했더니.. 총체적 난국 (18년 1월)
o 해커 먹잇감 된 가상화폐 거래소, 금융권 수준 보안 '절실' (18년 4월) |
정보보호에 대한 어느 정도의 수준 담보를 위하여 ISMS 인증을 의무화 하였다. 금융권 수준의 보안을 요구하기 위해서는 먼저 가상화폐를 금융 수단으로 인정해야 되지 않을까?
|
스마트홈 앱, 개인정보 마구잡이로 수집한다고?
|
o IoT 확대하는 스마트홈은 다 좋다?…N번방 같은 해킹 공포도 (20년 03월)
o “내 집을 훔쳐본다?” 보안 뚫린 ‘스마트홈 (19년 12월)
|
필수 개인정보의 업계 표준(안) 마련, 불가능한 것일까?
|
[고도화하는 랜섬웨어]폐쇄망도 안심 못해... ‘백업 보안’ 소홀땐 땅치고 후회
|
o 당신 기업의 랜섬웨어 대비 백업/복원 전략은 어떻습니까? (21년 4월)
o 랜섬웨어 피해 1위, 더 적극적인 보안 투자가 필요하다 (20년 2월)
|
백업, 랜섬웨어 대응을 위한 최소한이자 최대한의 보안 수단
|
'개인정보 유출' 이루다 개발사에 과징금·과태료 1억330만원
|
o "개인정보 무단이용 심각한 문제"…관련 소송 잇따라 제기 (21년 04월)
o 개인정보에 깐깐해진 시민들, 확 늘어난 분쟁조정 (20년 03월)
|
과연 개인정보위는 페이스북에도 동일 수준의 처분을 내릴 것인가 귀추가 주목된다. |
보안 기업 키우고 인력 늘리고... 생태계 만든다
|
o K-사이버방역, 미래 자산 보호의 출발 (21년 04월)
o 언택트 사회의 안전망…'K 사이버 방역' 갖춘다 (20년 07월) |
‘인력 양성도 중요하지만, 해당 인력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하다. |
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