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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보안,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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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코로나19, CISO의 보안투자 우선순위를 바꾸고 있다 (20년 03월)
o [사설] 보안이 곧 안보…정책 우선순위 높여라 (17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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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버 보안, IT투자를 넘어 기업의 전략적인 의사결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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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쪽같은’ 해킹 수법, 해법은 ‘의심’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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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코로나19’ 사칭한 악성코드 발견…“모르는 이메일 확인 주의해야” (20년 02월)
o “아는 이메일이 더 위험해”…최근 유행하는 악성 메일 유형은? (19년 03월) |
공격자 입장에서는 아는 이메일처럼 위장해서 보내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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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들 공격 현황 동맹국과 공유”…사이버 보안 사령탑 이스라엘 CERT를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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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이스라엘 수자원 시설 노리는 사이버공격 포착 (20년 04월)
o 국정원 “한국원자력연구원, 北 해킹에 12일간 노출” (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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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해킹 사실을 공유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현재의 해킹 공격 동향에 대한 정보의 공유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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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를 강타한 보안위협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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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라온화이트햇, 언택트 노린 ‘2021년 보안 위협 전망 Top 5’ 발표 (20년 12월)
o ‘2020년 상반기 주요 보안위협 Top 5’ 발표 (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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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 – 랜섬웨어 – APT공격 – 스미싱 - 악성코드 –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예방 및 대응, 명확하게 구분할 수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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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통보안' 애플의 배신..."아이폰, 안드로이드만큼 뚫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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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커지는 스마트폰 해킹 공포…“금융·틱톡 앱 사용 주의” (21년 03월)
o 혹시 내 스마트폰도 해킹?…확인 방법은 (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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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통 보안은 없다. 다만, 새로운 보호장치의 지속적인 추가를 통해 제로율에 가깝게 하는 것일 뿐. |
데이터 들고 사라진 해커조직..."몸값협상 중이었는데" 피해기업 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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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랜섬웨어 심고 해커 협상비 부풀리고…3억여원 뜯어낸 수리기사들 (21년 06월)
o 결코 만나고 싶지 않은 협상 전문가 (21년 06월) |
랜섬웨어 피해기업에게 돈을 주지 말라고만 할 뿐, 대신 협상을 해주지는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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