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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섬웨어 공격 사상 최고치··· 2021년 보안 투자 최대 10% 증가" 카날리스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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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2.5~5.6% 증가"··· 카날리스, '2020 글로벌 사이버 보안 예측' 보고서 발표 (20년 07월)
o 안랩, ‘2021년 5대 사이버 보안위협 전망’ 발표 (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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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큰 위협은 아직 알려지지 않은 위협이다. 기관과 기업, 사용자 등 모든 구성원이 보안의식을 높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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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올해 2분기 정보보호 법제 체계화…’정보보호기본법’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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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개인정보보호위 “정보주체 권리 강화…개인정보보호법 개정 추진” (21년 01월)
o 당정 ‘데이터 기본법’ 추진…개인정보보호법 무력화 우려 (20년 12월)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보호기본법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개인정보보호법, 또 다른 이중 규제가 될 우려가 없는지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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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GDPR 적정성 승인 최종 관문 넘나…개인정보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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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유럽연합 개인정보보호법 적정성 결정 승인 연내 마무리될 듯” (20년 07월)
o EU 개인정보보호법 도입 1년…韓 관련 법 국회 계류 (19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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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GDPR 적정성 승인을 위해, 몇 번의 법 개정이 될까? 법 개정 항목이 늘어날 수록 기업의 법적 의무는 증가할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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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윈즈 해킹, 미국 의회의 사이버보안 의제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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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공급망 공격에 완전 무방비" 솔라윈즈 해킹 사건의 의미 (21년 01월)
o 공급망 해킹공격 심각…솔라윈즈 해커, 美 원자력·핵 관련 에너지 기관 공격 (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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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랜섬웨어 관련 법안에 대해서 언제 논의가 시작될까? 사고 발생 시 추가 사이버보안 예산 지원에 대한 의제를 먼저 다룬 다는 점이 부러울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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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다가 남긴 숙제…‘데이터 활용’이냐 ‘개인정보보호’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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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이루다` 논란 커지자 … 방통위, AI윤리 법체계 손본다 (21년 1월)
o ‘인공지능 법·제도·규제 정비 로드맵’ 마련, 추진…30개 과제 제시 (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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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다가 남긴 숙제, 개인정보보호와 AI윤리 두 마리 토끼 모두를 잡아야 한다. |
위험 완화부터 핵심 조력자까지··· 2021년 ‘CISO’의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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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CISO의 역할이 바뀌고 있다' CISO가 최고위 임원 및 이사회 지위를 얻은 이유 (20년 06월)
o 성공하는 CISO의 3가지 공통점 (12년 02월) |
CISO는 경영진이 새로운 기술로 인한 위험과 취약성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제공해야 한다. 라는 사실은 변함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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