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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PR 닮아진 개인정보보호법에 "방향 좋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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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개인정보 사고’ 기업 과징금 전체 매출액 3%로 높아진다 (20년 12월)
o [박나룡 칼럼] 개인정보보호법 개정과 개인정보 담당자의 고민 (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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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의 책임이 커지는 건 그렇다 치고, 개인정보를 유츌하는 범죄지들에 대한 처벌수준 역시 그만큼 높아지고 있는지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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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섬웨어 치밀한 계획에 따른 조직 범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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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보안칼럼] 2020년 랜섬웨어 공격을 통해 알아본 6가지 특성과 보안대책 (20년 8월)
o [2017 전망-보안] 타겟형 랜섬웨어 확산…IoT 보안 새로운 숙제 (17년 1월) |
조직범죄라는 건 이제 옛날처럼 호기심이나 자랑을 위해 저지르는 범죄가 아니라는 건데. 그럼 이들의 행위도 비즈니스화 됐다는 점에서 보안은 힌트를 얻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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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사이버 보안 전망②]부상하는 클라우드 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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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기고] 2020, 클라우드 보안기술 전망 (20년 1월)
o [2021 보안 시장 전망③] 성장 시작한 클라우드 보안 (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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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업체들은 주장한다. Sharing Responsibility라고. 하지만 얼마나 공정하게 그것을 share 할 수 있는지가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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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드파티를 조심하라' 공급망 공격을 경계해야 하는 이유와 완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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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2018 정보보호 이슈] ③공급망 공격 (17년 12월)
o [솔라윈즈 SUNBURST 보안위협 총정리] “한국 병원·대학·기관 등에서도 공격 스캔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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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용어들을 보면 가끔 이해할 수 없이 한국어화 한 용어들이 있다. 공급망 역시 그 중 하나인데, Supply Chain이 어째서 공급‘망’이지? Network와 Chain은 그 방어 포인트도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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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호 업무 효과적 수행 저해 요인 1위…”보안전담 조직과 인재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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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51개 정부부처 중 5곳만 정보보호 전담 조직 갖춰 (17년 7월)
o “중소기업 전산·보안 담당자 1~2명 뿐”…정부 지원사업에 적극 참여 필요 (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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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에서 무료로 컨설팅을 지원하고 상담해주는 건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사내에서 계속 업데이트 할 수 있는 전담자가 없으면 별무소용이다. |
보안 분야서 AI 접목 新 트렌드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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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2020결산/SW·보안③] 사이버 보안에 부는 자동화 바람··· AI가 미래다 (20년 12월)
o 고도화되는 사이버 범죄, 인공지능(AI)으로 발파구 찾는다! (21년 2월) |
보안에서의 AI 활용은 학습의 문제. 학습할 수 있는 데이터의 문제. 또 그럴 수 있는 전문인력의 문제. 반대편에서 AI를 활용할 공격자들에게 발맞추기도 버거울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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