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PPG 개인정보관리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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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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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ivacy Column

ㆍESG 경영 시대의 CPO의 역할과 지위 : 홍대식 교수 / 서강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ㆍICT로부터 진정한 보안부서의 독립이란…? : 신희정 상무 / 신한은행

■[온라인] 개인정보 유출사고 실전대응훈련 17기 <바로가기>

o 주최 / 주관 :한국침해사고대응팀협의회, 한국CPO포럼
o 일시 : 4월 22일(목) 09:00 ~ 25일(일) 18:00
o 장소 : 온라인 동영상 강의 (교육 일정 동안 자유롭게 시청 가능)

■ KISA Report <바로가기>

뉴스검색 기간 : 2021.03.29 ~ 2021.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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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이용자 5억3천만명 개인정보 유출…전화번호·이름 등	o 개인정보위, 페이스북에 과징금 67억원 부과…고발 처분도 (20년 11월) o "페이스북 2억6천만명 개인정보 유출" (19년 12월)	페이스 북이 잦은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도 기업을 운영해 나갈 수 있는 이유가 무엇인지? 유독 우리나라만 유출에 대한 책임을 기업에게 일방적으로 부여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국내 기업 유럽 진출 쉬워진다… 개인정보보호체계, 유럽 GDPR과 동등 수준으로 인정받아	o 윤종인 "GDPR 적정성 결정, 개보위 첫 성과로 삼겠다" (20년 08월) o 방통위, EU에 韓 GDPR 적정성 평가 조속 추진 요청 (18년 04월)	많은 고비가 있었지만, 1차 관문은 통과하였다. 국내 기업의 역차별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도 논의해 주세요.
클라우드 보안 기술 및 표준 동향	o KISA "클라우드서비스, ISMS 인증 범위에 넣겠다" (17년 04월) o 보안 인증. 근본 개선안 내놔야 (20년 12월)	클라우드는 더이상 거스를 수 없는 큰 흐름이 됐다. 국내 클라우드 보안인증 기준을 준수한다면, ISO/IEC 27000 계열의 국제 표준을 만족시키는 것일까?
연매출 3% 과징금 논란 개인정보법에 '위반행위 비례' 명문화	o 윤종인, “개인정보법 위반 기업, 전체 매출 3% 과징금은 합당” (21년 03월) o 개인정보 침해 시 매출 3% 과징금…업계 "제재 과도해" (21년 02월)	기업은 의견을 제시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정보보호 공시 의무화 기업 45개→181개로…이중규제는 방지	o “구글·페이스북 등 주요 ICT기업 정보보호현황 공시 의무화해야” (20년 10월) o 정보보호 공시, 신규 참여사 달랑 8곳…의무화 '가닥' (20년 12월)	그나마 공시를 위해서라도, 정보보호 예산을 확보할 수 있다면 다행이라고 생각해야 하나
정부·공공기관 보안 불감증 위험수위...해킹메일 열람하고도 신고 無	o "정부기관 80%가 국정원 보안지침 반영 안해"...산자중기위 소속 기관 61개 중 48개 미반영 (20년 10월) o 국가 행정·공공 전산망 안전관리, 전면 재점검해야 (19년 12월)	‘내로남불’은 정치권에서만 이슈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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